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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해가 뜨는 섬, 울릉도를 담고 영화로 세상을 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동쪽이자 매일 새로운 아침을 가장 먼저 열어젖히는 곳.

울릉도 현포항의 맑은 바닷바람과 파도 소리를 극장 삼아 펼쳐지는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는 영화관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대표적인 문화소외지역인 울릉도에서2019년 첫 호흡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영화를 보기 위해 거센 바닷길을 건너 육지로 나가야만 했던 울릉도 주민들에게

스크린을 통해 더 넓고 다양한 세상을 보여주고자 했던 스태프들의 책임감,

그리고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뜨거운 연대가 우리 영화제의 순수한 시작점이었습니다.

저희는 지원의 유무나 척박한 예산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지난 7년 동안 이 자리를 묵묵히 지켜왔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배달하던 작은 상영회는 

이제 울릉도만이 가진 독특한 자연환경을 예술적 원천으로 삼아

섬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고 담아내는 고유한 축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깎아지른 듯한 기암괴석과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과 예측할 수 없이 변화무쌍한 바다의 날씨는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스크린이자 날것의 서사입니다. 

또한,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에 필연적으로 마주해야 하는

섬 특유의 고독과 적막은 창작자들에게 깊은 내면의 시선을 선사하며

매해 이곳을 찾는 관객들에게는 일상의 소음에서 완전히 벗어난 완벽한 영감의 원천을 선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는 단순히 외부의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울릉도라는 웅장한 영감의 매개체를 영화라는 매체로 직접 담아내고 발굴하는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2025년의 개막작 <울릉아리랑>을 비롯하여 울릉도의 숨은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고 담아낸

로컬 영상 3편을 스크린에 올리며 우리의 새로운 다짐을 증명해 냈습니다.


한여름 밤의 별빛 아래에서 파도 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스크린을 마주하는 여정. 

그것은 오직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시네마틱 라이프스타일입니다.

문화의 수혜지에서 영감의 중심지로 나아가는 가장 낯설고도 아름다운 섬 울릉도에서

영화가 건네는 깊은 위로와 마주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울릉도를 온전히 담아내고 영화를 통해 또 다른 세상과 마주하는 가장 동쪽의 시선이 지금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 조직위원회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섬,

울릉도를 담고 영화로 세상을 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동쪽이자 매일 새로운 아침을 가장 먼저 열어젖히는 곳. 울릉도 현포항의 맑은 바닷바람과 파도 소리를 극장 삼아 펼쳐지는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는 영화관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대표적인 문화소외지역인 울릉도에서 2019년 첫 호흡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영화를 보기 위해 거센 바닷길을 건너 육지로 나가야만 했던 울릉도 주민들에게 스크린을 통해 더 넓고 다양한 세상을 보여주고자 했던 스태프들의 책임감, 그리고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뜨거운 연대가 우리 영화제의 순수한 시작점이었습니다.

저희는 지원의 유무나 척박한 예산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지난 7년 동안 이 자리를 묵묵히 지켜왔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배달하던 작은 상영회는 이제 울릉도만이 가진 독특한 자연환경을 예술적 원천으로 삼아 섬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고 담아내는 고유한 축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깎아지른 듯한 기암괴석과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과 예측할 수 없이 변화무쌍한 바다의 날씨는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스크린이자 날것의 서사입니다. 

또한,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에 필연적으로 마주해야 하는 섬 특유의 고독과 적막은 창작자들에게 깊은 내면의 시선을 선사하며 매해 이곳을 찾는 관객들에게는 일상의 소음에서 완전히 벗어난 완벽한 영감의 원천을 선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는 단순히 외부의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울릉도라는 웅장한 영감의 매개체를 영화라는 매체로 직접 담아내고 발굴하는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2025년의 개막작 <울릉아리랑>을 비롯하여 울릉도의 숨은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고 담아낸 로컬 영상 3편을 스크린에 올리며 우리의 새로운 다짐을 증명해 냈습니다.


한여름 밤의 별빛 아래에서 파도 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스크린을 마주하는 여정. 그것은 오직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시네마틱 라이프스타일입니다. 문화의 수혜지에서 영감의 중심지로 나아가는 가장 낯설고도 아름다운 섬 울릉도에서, 영화가 건네는 깊은 위로와 마주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울릉도를 온전히 담아내고 영화를 통해 또 다른 세상과 마주하는 가장 동쪽의 시선이 지금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 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