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7

울릉, 섬


20:00


하늘만이 허락한 사랑   GV

김정원ㅣ 22' 00"

한때 베스트셀러 작가였지만 슬럼프에 빠진 김한글은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울릉도로 떠난다. 숙소를 관리하는 밝고 다정한 미정을 만나며 그녀의 작은 친절을 사랑이라 믿게 된다. 미정이 자신의 소설을 좋아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 한글은 운명 같은 사랑을 확신하고 고백을 결심한다.

천부 만덕호 침몰 사건   GV

임선자 ㅣ 13' 10"

울릉도 일주도로가 없었떤 시절 생필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오직 뱃길뿐이었다. 1976년 울릉도 만덕호(어선)는 울릉도 주민의 유일한 길이었다. 그해 겨울 익천후와 과적으로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건은 많은 희생자를 낳았으며, 울릉도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는 아픔으로 남아 있다.

본 영상은 당시 울릉 주민의 고뇌와 사고 경위, 생존자와 유가족의 증언, 그리고 지역사회가 겪은 슬픔과 변화를 되짚어 본다. 또한 만덕호 침몰 사건이 해상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운 역사적 사건이었음을 조명하며,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안전의 가치와 울릉 주민의 용기와 희망을 확인하는 과정이었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되새기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숨비

이원재 ㅣ 21' 18"

제주에서 해녀로 살아가는 설아는 물질을 통해 비로소 자신이 '쉬고 있다'는 감각을 되찾은 사람이다. 오랜 육지 생활을 끝내고 돌아온 동생 우진은 해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자 한다.

전통을 지키려는 설아와 변화를 추진하려는 우진은 바다르 ㄹ사이에 두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지 못한 채 갈등을 깊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물속에서 벌어진 사고는 두 남매를 다시 마주 서게 만들고, 설아는 우진이 품고 있던 진심을 처음으로 바라보게 된다.



Session 8


홈리스 크리스마스

이재인 ㅣ 29' 22"

폰도 돈도 없이 서울에 도착해버린 강원도 소녀 민수. 졸지에 크리스마스에 노숙을 하게 생긴 민수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알고 있는 주소, 첫사랑의 집을 향해 가기로 한다.

브로콜리

윤문성 ㅣ 29' 59"

수십 년째 같은 노선을 반복해 온 시내버스 기사 재협, 어느 날 그는 노선을 이탈한다.

리타이어   폐막작

박세암 ㅣ 25' 52"

노모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중년 히키코모리와 일본 광고 회사에 도전하는 한국 청년. 전혀 어울리지 않을 두 사람의 만남이, 각자의 인생에 어떤 흔적을 남기게 될까?


Session 7

울릉, 섬

20:00


하늘만이 허락한

사랑  GV

김정원 ㅣ 22' 00"

숨비

이원재 ㅣ 21' 18"

천부 만덕호

침몰 사건  GV

임선자 ㅣ 13' 10"


Session 8


홈리스 크리스마스

이재인 ㅣ 29' 22"

리타이어 폐막작

박세암 ㅣ 25' 52"

브로콜리

윤문성 ㅣ 29' 59"